캡슐화되어있는 가상머신과, 도커컨테이너를 비교해보자.
→ 격리환경을 제공하므로, Library나 runtime의 버저닝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음.
Globally control Machine → Manage Containers
가상머신은 OS단까지 가상화하여 동작한다. 따라서, 그 위 런타임이나, Application단 까지 모두 캡슐화 된 격리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.
단 여기에는 몇가지 단점이 있다.
컨테이너는 OS단까지 가상화 하는 것이 아닌, OS의 내장 Emulator와 도커 엔진을 사용한다.